방금 클로버님의 편애모드 작가파일 페이퍼를 보고 필 받아서 따왔음.
아이들에게 해주기 딱 좋은 말이다.
사실 이 말들을 내가 그대로 믿는가는 별도로 하더라도 말이지..
내가 훔쳐온 사실을 클로버님이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양해를 구해야겠다;;;

이 주소는 밑의 내용을 따온 클로버님의 페이퍼 링크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74295

   듀웨인 :  가끔 18살까지 자면서 지나가기 만을 바라곤 했어요...
               그리고 이 지겨운 고등학교와 모든걸 건너뛰길 바랬죠.
   삼   촌 : 마르셀 프루스트 알지?
   듀웨인 : 그사람에 대해 가르치죠?
   삼   촌 : 그래.
                 프랑스 작가인데 그는 완전히 패배자야.
                 평생동안 직업을 가진 적이 없었지.
                 짝사랑에....게이였지.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쓰느라 20년을 보냈어.
                 하지만 세익스피어 이래로 가장 위대한 작가일지도 몰라.
                 하여간, 인생의 막바지에 도달해서...
                 뒤를 돌아보고 이런 결론을 내렸어.
                 자신이 고통 받았던 날들이...
                 자기 인생 최고의 날들이었다고.그때의 자신을 만든 시간들이었으니까.
                 행복했던 때는? 완전히 낭비였지. 
                 하나도 배운게 없었어.
                 그래서, 네가 18 살 까지 잔다면...
                 네가 놓친 고난의 시간을 생각해 봐.
                 뭐냐면, 고등학교? 고등학교는 네게 으뜸가는 고난의 시간일거야.
                 그보다 더 나은 고난의 시간을 갖기 힘들지.

.... 아참, 영화 <리틀 미스 선샤인>에 나오는 구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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