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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의 계절이 왔네요.^^이번에는 약간 쉽게 만들 수 있는 유자차랍니다.^^자아.그러면 같이 만들어보아요.참고로 ()안의 숫자는 밥수저의 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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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는 20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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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물에 담가 농약 성분을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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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껍질은 돌려 갂아주세요.돌려 깎은 후 유자를 덮고 있는 흰 껍질은 칼로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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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안의 씨를 다 빼주세요.유자에 씨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씨를 빼는 과정이 가장 어렵답니다.-_-;;씨가 들어가면 유자차 맛이 쓴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그러니 힘들더라도 열심히 씨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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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뺀 유자 과육은 커터기로 살짝만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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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껍질도 커터기에 살짝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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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같은 양의 설탕 2kg를 넣어 잘 버무려주세요.저는 흰설탕을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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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담으면 끝..^^*3~4일이 지나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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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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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은 유자껍질과 유자를 채썰어야 하지만...저는 간편하게 만들어봤어요.^^금방 먹을 수 있어서 이 방법도 괜찮아요.*^^*
아울러 이지은님이 알려주신 유자차를 만들 때 씨를 빼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감사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유자의 씨를 빼는 이유는 씨가 있으면 쉽게 상한다고 해요.그리고 유자씨가 입에 거슬리기도 하구요.그래서 지은님은 하나 하나 씨는 빼기보다는 채에 유자속을 눌려서 거둬낸다고 하시네요.(제가 사용하는 방법보다 이 방법이 더 편할듯 싶어요.^^)
아울러 정석대로 만드시려면 씨를 뺀 유자 과육과 유자 껍질을 전부 얇게 채썰어서 설탕 버무리고 병에 담을 때 설탕 마게 만든 후 20여일 후에 드세요.*^^*
덧붙여 선물용으로 만드실 분들이라면 제 방법보다는 얇게 채를 써는 방법으로 만드시는게 좋을듯 싶어요.제가 만든 방법은 유차청이 약간 둥둥 떠서 사실 모양이 많이 예쁘지는 않답니다.^^;제가 만든 방식은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방식이랍니다.
사먹는 유자차보다 많이 달지 않고 맛이 거의 비슷해서 꼭 만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세희의 행복 요리는 계속됩니다.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