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알라딘을 통한 주문이 없었던 사정으로

지금 나는 엄청난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 알라딘에는 내가 꼬옥 갖고 싶어하는 것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다

몇가지만 추려서 구입해야 할 상황이 아니다

대충 계산을 해보니 한 10가지는 당장에 구입해야 하는 것이다

무관심한 채 방치한 꼴이 지금 이런 식으로 내게 과부하가 걸려 되돌아 온다

그동안 고의적으로 구입을 회피한 것은 아니었으나 그 사정을 누가 알런가!

아무튼 과부하 해소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놈의 주머니 사정이 나를 온전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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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좋은 단어다. 이보다 더 설레이는 단어는 없다

나는 그 설레임을 책을 통하여 얻는다. 그러면 책보다 더 설레이는 없는 것일까?

아무튼 새로운 독서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여정은 무난하다

섣부른 예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첫 느낌이 끝까지 갈것 같다

책이 하나씩 서재에 쌓일 떄 그리고 읽은 책이 하나씩 늘어날 때

나는 다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에 젖는다

이보다 더한 기쁨은 물론 첫페이지를 넘길 때의 설레임과 직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마냥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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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쓰는 데 큰 불편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던 컴을 수리했다

결과는 기분이 대단히 굿하다는 것이다

속도도 빠르고 접속하는데 거추장스러운 것이 없어졌다

더군다나 알라딘에서는 수정기능이 원위치로 복귀되었다

고치기 전에는 수정버튼을 누르면 다운되어 바렸는데 그런 악습이 없어졌다

당연히 알라딘에서의 속도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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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박제상의 아내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으로 간 남편이 이제나 올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이다

그 기다림이 지극하여 결국은 선 채로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망부석은 이런 사연을 담고 있다

망부석이 되어버린 박제상 아내의 심정을

지금의 나와 비교하는 것은 당연히 오바의 극치이다

그렇지만 나도 언젠가는 돌이 될지도 모르겠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책은 아직까지 내 손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

주문은 저번주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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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도무지 글쓰는 재주가 없는 내가 리뷰를 쓴다는 것은.

그럼에도 나는 헌법상 국민의 의무보다 더 강력하게 다가오는 의무감을 버릴 수 없다

내게 리뷰란 그런 것이다.  나의 책읽기는 바로 이런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한가지 선물을 받았다

내가 쓴 리뷰가 그 책에 대한 첫번째 리뷰라는 것이다

살다보니 이런 영광도 다 찾아온다. 알라딘에서 나의 역사는 또하나 기록되어진다

그런면서도 약간은 의아하다. 나는 그 책에 대한 평점을 아주 후하게 주었다

그런데 내 리뷰가 첫번째라면 다른 이들은 뭘 했다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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