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6-11  

요새 우리
너무 소원한 것 같아요. 암만 고양이지만 너무 방치하시는 거 아녜요? 흥.
 
 
마늘빵 2007-06-1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옹이 안녕? 그냥 흥이 안나요. 게을러지고 있어요. 점점. -_-
냐옹이 좀만 더 혼자노라. 주인님 금방 돌아올게. :)

다락방 2007-06-1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나도 있는데...그래도 흥이 안나요? 응?

마늘빵 2007-06-1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내게 자극을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