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3-25  

어허허 이 양반~
난 남자요. 남장여자라니 ;;; 철원에서 2년간 빡시게 굴른거 생각하면 억울하구만 후-
 
 
마늘빵 2007-03-2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 테츠님. 남자로 인정(?) 해드릴게요.
('간주'라고 안하고 '인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단어로 표현했사와요)

비로그인 2007-03-2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한 대남방송 스피커에서 나오는 '반갑습니다'를 들을때의 감동이란~ :)
이젠 '간주' 해주오 ㅎㅎ

마늘빵 2007-03-2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썰렁해요. ㅋㅋㅋ

다락방 2007-03-28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남자요.
아, 미치겠다.

아프님, 전 여자예요. 호호호(이렇게 웃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