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6월 창작집 만년이 완성되어 출간됐다.

만년: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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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혼신을 다해 쓴,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라고 한다.
이당시 다자이 오사무의 경제적 상황이 아주 심각한 지경임을 느낄수 있다. 만년 광고비를 본인이 부담키로하고 책을 출간한듯 하다. 여기저기 책 광고비를 빌리고 책에 대한 호평(천재작가라는 말을 마구 써달라)을 강요하는 편지를 보내고 있다. 돈을 빌리지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다며 꼭 돈을 빌려달라 하고 있다. 아쿠타가와상을 타면 갚겠다고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아쿠타가와상 수상이 필요한 모양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도 편지를 쓰고있다.
존경한다, 큰 가르침을 받았다며 아부도하고 자신의 궁핍한 처지에 대해 간절히 호소도 한다.

편지의 대부분이 돈 빌려달라는 내용이다.
돈은 형제지간 부모자식간에도 빌리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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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토 하루오에게 뛰어난 작품을 썼으니 아쿠타가와 상을 받게 해달라 편지를 쓰고있다. 자신을 집없는 참새라 한껏 낮추며. 상을 간절히 받고 싶은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편지이다.

ㅇ 아쿠타가와상이 먼지 오사무는 그 상을 왜 그렇게 받고 싶었을까?


아쿠타가와상, 네이버지식백과
http://naver.me/G6Dtwh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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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의 하이쿠
네이버 지식백과
http://naver.me/F4Nsxf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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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썼고 부끄럽지 않은 글이라 자부하는 오사무.
만년을 어서 읽어봐야겠다.
만년. 책값은 2엔 이하로 하고 싶다.

다음 편지. 만년 장정을 프루스트의 스완네 집 쪽으로와 같이 희고 커다란 장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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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아버지 상

[훌륭한 아버지상]
베넷 부인이 벨로 하인을 불러 엘리자베스 양을 모셔오라고 했다.
"어서 오너라, 얘야." 그녀가 나타나자 아버지가 큰 소리로 말했다. "중요한 일로 너를 불렀다. 콜린스 씨가 네게 청혼한 걸로 아는데 그게 사실이냐?" 엘리자베스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좋다. 그런데 그 청혼을 거절했단 말이지?"
"그랬어요. 아버지."
"좋다. 이제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할 차례다. 네 어머니께서는 네가 그 청혼을 수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신다. 그렇지 않소, 여보"
"그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신 저 애를 보지 않겠어요."
"아주 불행한 선택이 네 앞에 놓여 있다, 엘리자베스,
오늘 이후로 너는 부모 중 한 사람과 남남이 되어야 한다.
네가 콜린스 씨하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너를 다시는 안 볼 것이고, 만일 네가 그 사람하고 결혼을 한다면내가 다시는 너를 보지 않겠다."
엘리자베스는 아버지가 시작과는 딴판으로 이야기를 끝내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남편이 문제를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고 믿고 있던 베넷부인은 엄청나게 실망을 했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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