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의 딸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2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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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초프의 반란 1773~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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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의 쿠바 - 체 게바라와 함께 한 혁명의 현장
그레고리 토지안 지음, 홍민표 옮김, 오스왈도 살라스.로베르토 살라스 사진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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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는 낭만적인 인물이자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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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사진술의 모든 것이다. 그러나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전역에 걸쳐, 사진에 관한 사정은 그 경제적 사회적 상황처럼 종종북 아메리카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 P36

쿠바인들은 수십년동안언론을 힘으로 억압하고 공공연히매수해서 자신들의 뜻에 따르거나 평범한 내용만을 다루도록 만든 일련의 통치자들에게 염증을 느껴왔다. 예를 들자면 바티스타는 언론을 매수하기 위해 한 달에 약 5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한다. 쿠바의 60여 신문들 중 대여섯 곳을 제외한 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눈가림식의 ‘광고‘ 보조금을 통해 정부로부터 지원을받았다. - P40

"우리는 장비를 공유했다. 아버지와 나는 항상 장비를 나눠 썼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항상 사회주의자였다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로베르토는 이 말을 하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 P47

"5퍼센트의 테크닉과 95퍼센트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 P48

아주 많은 미국인들이 푸른 군복과 커다란 아바나산 시가, 제멋대로 자란 수염에 빠져들었다. 카스트로는 낭만적인 인물이자 영웅이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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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도 살라스는 자신을 결코 어떤 정치적 집단의 공식적인일원이라고 여기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생애를 통틀어 열렬한피델리스타, 즉 피델 카스트로가 시작한 자유화운동의 지지자로남아 있었다. - P34

"그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애국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쿠바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은 위해서 바티스타는 나쁘고, 카스트로가 옳다고 느꼈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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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육사시집 청포도 ㅣ 스타북스 오리지널판
이육사 지음 / 스타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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曠野광야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山脈들이
바다를 戀慕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 없는 光陰을
부지런한 季節이 피여선 지고
큰 물이 비르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千古의 뒤에
白馬타고 오는 超人이 있어
이 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絕頂절정

매운 季節의 채쭉에 갈겨
마츰내 北方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高原
서리빨 칼날진 그 우에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제겨 디딜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가 보다

曠野광야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山脈들이
바다를 戀慕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犯하던 못하였으리라 - P65

끊임 없는 光陰을
부지런한 季節이 피여선 지고
큰 물이 비르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태의 씨를 뿌려라

다시 千古의 뒤에
白馬타고 오는 超人이 있어
이 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P66

絕頂절정

매운 季節의 채쭉에 갈겨
마츰내 北方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高原
서리빨 칼날진 그 우에서다

어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 P25

한발 제겨 디딜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가 보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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