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완전한 인간이라 평가받는 체게바라.
혁명의 아이콘.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언제나 세상의 모든 불의에 맞서
그대가 분노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다!
태양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뜨거운 가슴을 찾아 헤맬줄 알아야 한다.
그 길이 돌이킬 수 없는 길이라 할지라도
심지어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 할지라도
나를 이끄는 유일한 열정은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길 보다는
돌아오지 않는 길을 선택하겠다.
누구나 그렇겧지만
같은 길을 여행하더라도
어제의 목적과 오늘의 목적은 다른 것임을 깨닫는다.
도덕이란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데서 시작한다.
서구 사람들 대부분의 행동을 특징짓는 것이 있다면 개인주의인데, 우리가 거기에 빠져든다면 진정한 도덕이 있을수 없을 것이다.
-------- 체게바라 어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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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체게바라 책들....
두권 누락. 체게바라 전, 체의 마지막 일기
체게바라 평전은 초판인데 개정판으로 잘못 올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표지가 좀 다르다.
마지막 사진이 책표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