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블릭센의 자전적 소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아프리카로부터는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이 생겨난다.
모든 것은 아프리카로부터...
나는 처음 이 책을 제국주의 부산물로 여겨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영화의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 카렌과 데니스가 비행기타고 초원을 내려다 보는 장면을 보고 흠뻑 빠졌다.
그리고 언젠가는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었다.
카렌과 데니스가 사랑과 우정을 나누던 케냐의 초원으로...
그러나,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대한항공에서 예전에 비슷한 상품을 팔았었는데, 몇년전인지 모르겠다. 하도 오래되서리.
1인 1,200인가 이천인가. 바로 포기했다. 내 주제에....
대신 이태리 오로라라는 회사에서 만든 오대륙을 주제로 하는 한정판 아프리카 만년필을 샀다.
🧒 내가 벗기고 싶소
👧 지금 이순간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믿겠어요
🙈🙈🙈🙈💖💗🙈🙈🙊
덴마크 여성 카렌은 블릭센남작과 약혼하고 아프리카 케냐의 은공고원에 있는 자신의 커피 농장으로 고.
카렌은 커피농장의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카렌의 남편은 사냥을 나가 자주 돌아오지 않고 뻘짓을 하다가 매독에 걸려 카렌에게도 매독을 옮기고. 카렌은 치료하기 위해 집에 댕겨온다.
다시 커피농장으로 돌아온 카렌은 남편친구? 데니스 핀치해턴이라는 사람과 깊은 우정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지만 비행기 사고로 데니스는 죽고 마는데....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고, 다시 영화를 두번 더 봤다.
시드니 폴락 감독이 메릴스트립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출연하는 영화를 만들어 유명해졌다?
소설에는 없는, 초원에서 로버트 레드포드가 메릴스트립의 머리를 감겨주는 영상을 추가해서 더욱 유명해짐.
영화 러닝타임 2시간40분
메릴스트립(카렌 블릭센) 49년생이니 72살. 엄니보다 2살 어리네 ㅋㅋ
로버트 레드포드(데니스 핀치해턴) 36년생 85살. 👵, 👴 되셨네
시드니 폴락 감독 34년생 87살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1986년 12월개봉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의 영상미가 백미인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