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제일 두꺼운책. 전공, 업무서적 제외. 설계용역보고서 만하다.
대략 7.5cm, 책표지가 좀 두껍긴하다.
얼마나 두껍고 큰지 지금 읽고 있는 나름 두꺼운 민음사판 오만과 편견과 비교해봤다.
오만과 편견도 무려 560페이지가 넘는다.
이 책을 읽기 시작이나 할지 모르겠다.
10년도 전에 생각의 나무 출판사가 할인을 엄청 해줄때 장만했다. 정가는 그당시 38,000 원
중고책으로 팔려다 안팔긴 잘했다.
안 읽을걸 알면서 동서문화사판을 또 샀다. 두께에 비해 책가격이 싸니까
언젠가 읽겠지. 정치,사상범으로 수용되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