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정의 -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마사 누스바움 지음, 박용준 옮김 / 궁리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엔 그냥 맛있어서 맛있게 먹던 음식을 요샌 뼈에 좋다, 성인병 예방에 좋다, 어디어디에 좋다 하면서 먹는다. 건강 때문이다. 건강에는 몸 건강도 있지만 정신 건강도 있다. 예전엔 그저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읽던 소설을 이젠 관계를 위해서 건강한 정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읽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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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맛이 그립다 - 사시사철 따스한 정성 담아 차려주던
김경남.김상영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우와아~ 있는지조차 몰랐던 쌍둥이 자매를 만난 기분이라면 너무 과장일까? 그러나 아무리 봐도 너무 비슷한 걸!ㅎㅎ 어디를 펴서 읽어도(심지어 목차를 볼 때도) 엄마와 내 이야기를 누가 대신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신기하고도 재미있다. 엄마 생각 많이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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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언니네 맛깔난 오늘 밥상 - 요리 왕초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ㅣ 미자 언니네 시리즈
선미자 지음 / 로그인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맛만 있으면 되지 뭐˝ 쉽게들 말하지만, 같은 요리라도 어떤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맛까지 다르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특히 완성 요리 사진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저자가 디자이너로 오래 활동했다는 소개가 무색하지 않다. 우선, 비법이라는 만능즙과 특제간장을 시도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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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하나로 -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달걀 요리 67
손성희 지음 / 리스컴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에이, 아무리 그래도 <달걀 하나로>라는 제목은 쫌 심했다. [수란 샐러드] 라고 이름 붙인 요리만 해도 그렇지, 닭가슴살 샐러드 위에 수란 하나 얹어놓고 수란 샐러드라니, 아이고.. 그래도 워낙 달걀 요리를 좋아하니 [오븐 없이 달걀빵 만드는 법]같은 게 나왔다면 별 다섯개 줬을텐데 말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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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두근두근 처음텃밭
석동연 글 그림 / 위즈덤스타일 / 2012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얼마 전에 엄마랑 시장 구경 갔다가 대파를 사왔다. 양이 엄청났다. 저 많은 걸 언제 다 먹나 하는데 집에 오자마자 파를 들고 발코니로 나가는 엄마. 화분에 파를 꽂아놓더니 ˝여기가 대파 밭이다 생각하고 따다 먹어˝ 하신다. 오호~ 감탄하며 발코니 텃밭 부푼 꿈에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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