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정의 -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마사 누스바움 지음, 박용준 옮김 / 궁리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엔 그냥 맛있어서 맛있게 먹던 음식을 요샌 뼈에 좋다, 성인병 예방에 좋다, 어디어디에 좋다 하면서 먹는다. 건강 때문이다. 건강에는 몸 건강도 있지만 정신 건강도 있다. 예전엔 그저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읽던 소설을 이젠 관계를 위해서 건강한 정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읽어야 하나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