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본심 - 아내가 알지 못하는 남자의 속마음
윤용인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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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로 줄곧 남자들과 생활해서그런지 사실 나는 아내의 속마음보다는 남편의 속마음에 아주 많이 공감한다. 아무튼 가정의 평화는 그때 그때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리느냐 마느냐에 달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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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 세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라디오 3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오하시 아유미 그림 / 비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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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한번씩 웃게 되고, 그림은 한번씩 따라 그려보고 싶어진다(실제로 간단해서 따라 그리기는 쉽다. 물론 처음부터 스스로 생각해서 그려보라고 하면 택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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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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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우... 한숨이 나온다. 한숨만 나온다.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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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 너희를 몸짱 되게 하리라! - '빠삐봉' 정봉주의 맨손 헬스
정봉주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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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운동했다는 말이 와닿는다. 그가 실제 감옥에서 1년이라면 나는 마음의 감옥에서 1년이다. 책을 통해 보여준 모습과 한 마디 한 마디 설명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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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삶 - 배우고 익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지음, 이재만 옮김 / 유유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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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스승들은 한결같이 너무 많은 기억은 개인의 사유와 주의력에 해롭다고 말한다. 재료가 너무 많으면 정신은 수렁에 빠진다. 정신이 사용하지 않는 재료는 정신을 방해하고 마비시킨다. 과식은 독이다.-252쪽

고맙게도 책에는 훌륭한 구절이 많다. 그렇다고 국립도서관의 책 전부를 베낄 텐가? 당신은 멋진 코트가 아니라 당신 몸에 맞는 코트를 구입해야 한다.-272쪽

발레리Paul Valéry가 관찰했듯이, 언어를 죽이는 것은 바로 언어의 무의식적 사용이다. 구문론을 `완전히 의식하면서` 사용 할 때, 즉 구문에 쓰인 모든 요소의 의미를 분명히 밝히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우리는 살아 있다고 발레리는 말한다.-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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