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폰 - 나무, 바람, 흙 그리고 따뜻한 나의 집 캐빈 폰
스티븐 렉카르트 글, 김선형 옮김, 노아 칼리나 사진, 자크 클라인 기획 / 판미동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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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다. 사람도 좋고 풍광도 좋다. 집안도 좋고 바깥도 좋고, 심지어 책에서 나무 냄새, 풀 향기가 느껴질 지경이다. 아아아아아, 그러고보니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을 벌리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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