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욕망하다 - 요리의 사회문화사
마이클 폴란 지음, 김현정 옮김 / 에코리브르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너나할 것 없이 모두, 궁금한 건 인터넷 검색으로 ‘앉아서 쉽게’ 답을 얻고, 먹고 싶은 건 식당 가서 ‘앉아서 쉽게’ 받아 먹는다. 생각하기를 싫어(귀찮아) 하는 만큼, 요리하기도 귀찮아(싫어)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어쩐지 요리(생각)하고 싶어진다. 요리(생각)의 힘을 느껴보고 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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