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맛 모모푸쿠 - 뉴요커의 금요일을 바꾼 모모푸쿠 셰프 데이비드 장 스토리
피터 미한, 데이비드 장 지음, 이용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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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창업스토리는 의외로 지루하다. 대강 읽고 음식 얘기로 넘어갔다. 음식 이야기는 창업 얘기보다 더 시시콜콜하다. 그러나, 그래서, 아주 반갑다.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즉시 판단 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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