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다가 여러 번, 아니 번번이 웁니다. 이유는 잘 모르.. 아니 알지만 표현을 못하겠.. 아! 바로 그거일 수도..? 느끼지만, 믿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체념했던 것들을 표현 ‘할 수 있다’, 생각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격해서, 감사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