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날들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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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완벽한 날들, 지나간 날들, 다가오는 날들.. 다가오는 날들?.. ˝삐익ㅡ!˝ 지나간 날들은 확실히 확실한 명백한 사실이지만, 다가오는 날들은 알 수 없다. 오늘이 될지 오다가 말지.. 다가오는 날들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지만 『완벽한 날들』은 확실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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