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식객 - 생명 한 그릇 자연 한 접시
SBS 스페셜 방랑식객 제작팀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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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기 전에 보약 한 채 지어 먹으라는 엄마 전화를 받고, ˝엄마! 나 벌써 보약 몇 채 먹었어. 쑥 캐다가 된장국 끓였더니 보약이 따로 없는데 뭐!˝... 괜시리 울컥하는 마음은 방랑식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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