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의 아이들 - 이민아 간증집
이민아 지음 / 시냇가에심은나무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면서 말할 수 없이 힘들었어요. 변호사일 때는 시간당 300불씩 벌다가 한 시간에 10불도 안 되는 돈을 받으면서 일을 했어요.˝...믿음과 사랑을 실감케 해주는 한 줄 한 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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