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고미숙 외 지음 / 북드라망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부모는 노인병원에 맡긴다. 가족 뿐인가, 돈은 은행에, 이사는 이삿짐센터에, 내 몸은 의사에게... 왜, 아예 삶을 통째로 다 맡겨버리시지 그러남?.. OTL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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