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비채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잡문,이래서 샀다. 장문(長文)이거나 현문(玄文)이었으면 엄두를 못냈겠지만.. 잡문, 그러니까 덮어놓고 만만해 보이더란 말이지. 이래놓고 막상 어렵기만 해봐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