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 도종환의 나의 삶, 나의 시
도종환 지음, 이철수 그림 / 한겨레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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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참, 표지에 저 꽃잎 말예요, 진달래 말예요, 이른 봄에 피는 꽃 말예요, 아직 가을 밖에 안됐는데 말예요, 겨울 나야 피는 꽃이 왜 벌써 저렇게 펄펄 피어 나서 마음을 설레게 하시냔 말이죠. 아아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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