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현역 의사의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 - 당신의 행복 문턱을 낮추는 10가지 비결
히노하라 시게아키 지음, 이혁재 옮김 / 예인(플루토북)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나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듭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이 열 다섯 살이거나 서른 다섯, 예순 다섯 살이었으면 별 일 아니겠지만, '백 살 현역 의사'라고 하니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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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1-11-05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골대면서 오래사는 것보다 저렇게 정신이 맑고 건강해야겠습니다.

잘잘라 2011-11-05 22:58   좋아요 0 | URL
예전엔 미처 몰랐지요. '몸 튼튼 마음 튼튼'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해마다 봄 가을 운동회때 마다 보고 들은 이 말을 이제야 제대로 실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