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중학생 34명 지음,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장현실 그림 / 보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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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 때가 있었지.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을 간직한.. 중학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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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10-1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을 간직하기도 합니다. ㅎㅎ
나만의 비밀이 한두가지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ㅋ

잘잘라 2010-10-13 18:07   좋아요 0 | URL
공공연한 비밀 한두가지는 있어요.
한 개만 말씀드리자면, 더 이상 알아볼 수 없는 허리선이랄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