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손 보리 어린이 12
오색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탁동철 엮음 / 보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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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고 싶어지는 시, 세월 때 녹여주는 비눗물. 내 마음 푹 담궜다 꺼내니 깨끗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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