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윌리엄 진서 지음, 서대경 옮김 / 유유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전형적인 인간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독자의 취향은 모두 다르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쓰고 나 자신을 위해 글을 편집한다. (65p.)」 정경화 노래 ‘나에게로의 초대‘가 생각나는 문장이다.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나의 사랑, 나의 꿈을 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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