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 - 뿌리 깊은 트라우마를 극복한 치유의 기록
캐서린 길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라이프앤페이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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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Good Morning, Monster》, 지은이 캐서린 길디너 Catherrine Gildiner (1948 미국 뉴욕 출생, 캐나다 토론토에서 25년간 임상심리학자로 일했다. 50세에 은퇴한 이후 작가로 데뷔, 첫 책 《낭떠러지 앞에서》...) 너무 울어서 진도가 안 나가서 100자평부터 썼더니 인제 배가 고파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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