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살 할아버지의 마지막 인사
벤자민 페렌츠.나디아 코마미 지음, 조연주 옮김 / 양철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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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No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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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 얼마나 넓은가.
세상은 이 얼마나 가까운가.
사람은 그 얼마나 많은가.
사람은 그 얼마나 다른가.
멀고 가까운 거리, 있고 없는 차이, 죽음과 삶의 찰나가 모두 사람 마음에 달려있음을 말한다. 끝끝내 삶을 포기하지 말라는, 101살 남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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