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마스터 클래스 마스터 클래스
백지혜 지음, 정멜멜 사진 / 세미콜론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건너뛰려다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쓴 김하나 작가가 쓴 추천사를 보고 샀다. ‘누가 채식이 순하고 착한 음식이라고 했던가?‘ 순하고 착하다니.. 진짜 누가 그럽니까? 채소가 얼마나 까다롭고 예민한 재룐데요! (입맛은 이미 마스터ㅡ..ㅡ) 사진 많아서 좋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