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인간 - 텐트도 침낭도 없이 야생에서 보낸 7년
조프루아 들로름 지음, 홍세화 옮김 / 꾸리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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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했다.˝

노루 인간? 숲에서 7년? 미쳤다. 미쳤어.
19살부터 26살까지!!!
대에박!

(뜬금포 : 흑백 노루 사진 보다가, TV 풍류대장에 나오는 ‘해음‘ 닮았다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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