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창실 옮김 / 1984Books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책을 읽는 건, 고통이 제자리를 찾게 하려는 거예요.‘
‘글쓰기는 분열된 세상과 끝장을 보기 위한 것이며, ........... 그 사람들은 결코 읽지 않을 한 권의 책을 바로 그들에게 바치기 위해서다.‘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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