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도 지지 않고 시 그림이 되다 1
미야자와 겐지 지음, 곽수진 그림, 이지은 옮김 / 언제나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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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1896~1933)의 시 한 편에 곽수진의 그림을 담은 책이다. ‘매우 초록‘이라는 책이 생각 날 정도로 ‘매우 초록 초록‘하다. 초록색을 매우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기쁜 일이다. 기쁘면서도 슬프다. 매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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