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지음, 이지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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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더 놀랄까. 이제 겨우 서문을 읽었을 뿐인데 놀라서 벌어진 입을 다물기도 전에 다시 놀라고 또 놀라고 놀란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벽돌 두께라는 것 때문에 놀란 건 놀란 것도 아니다. 이토록 쓸쓸한 저녁에, 이토록 지친 나를, 이토록 순식간에, 허리 펴고 앉아있게 만들다니!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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