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사용설명서 - 치과에 갈 때마다 속는 것 같은 당신을 위한
강혁권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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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죽만 울리다 끝난다. 최근 두 달 동안 잇몸치료, 신경치료, 인레이, 발치까지 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잇몸치료 계속하면서 뼈 이식, 임플란트 4개 해야한다. 내 처지가 이러니 절실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그러나 아무리 샅샅이 읽어봐도 도움이 안된다.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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