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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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유로 사는 것, 그게 바로 ‘자유‘겠지요.(18p.)」 자유라는 단어가 마음에 쿵.
나는 이미 자유로우니 자유를 찾아 헤맬 것이 아니요 자유를 깨달을 일이다.
더 자주 깨닫고 더 자주 자유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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