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옥남 지음 / 양철북 / 201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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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p. 몽실이 책
몽실이 책 다 읽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다 읽고 나니 허전하다.
어디 그런 책 있으면 또 읽고 싶다.
바깥은 춥고 냉냉해서 나가기도 싫고 방에 그냥 있으니
심심해서 그저 책이나 있으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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