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서가윤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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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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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투어리즘에 대항하는 일본 정책으로 인해
숙박세도 올라가고 이중가격제도 시행되고 출입국 절차도 다소 복잡해진다고 한다. 요지는 가성비 여행이미지를 벗고 돈 쓰는 소수를 위주로 타켓팅하겠다는 것
비행기 티켓이나 숙박비도 꽤 올라갔다

나는 쇼핑하고 관광지 다니는 투어리스트가 아니라 로컬여행자로서 미술관 박물관만 다녔는데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가성비 여행일 때 더 많이 다녔어야했는데. 거대 캐리어 안 끌고 다니고 하루 100만원씩하는 호텔은 커녕 현지인이 사용하는 5만원 비즈니스 호텔에 묵고 쇼핑 안하고 마트에서 세일하는거 사먹는데 더 예산이 들게 생겼다. 아쉽다
하지만 현지인의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삶이 피해받고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한다

옛날에 교토에서 자전거 빌려서 철학의 길이랑 사찰들 다니며 현지인에 빙의했던 날의 타임라인을 되새김질해본다.
그런 삶의 대리체험엔 배려와 존중이 필수적이다
교토의 조선학교 옆 등산루트를 따라 다이몬지산에 올라가 보는 교토의 경치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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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7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관광여행을 선호한다면 감수할 수밖에. 일본의 오버투어리즘 정책은 실상 돈 안쓰는 동양 여행객들을 겨냥한 듯 보입니다. 그들다운 발상이지요.
 

대애박 명언 제조기


꾸안꾸는 초고수의 영역입니다. 꾸꾸꾸를 다 해봐야 갈 수 있는 지경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Nxpy8i-ZF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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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본 작화가 매우, 아니 엄청 훌륭한 애니메이션 두 점은

메탈 스킨 패닉 MADOX-01(유투브, 1987)와 초!가구야 공주(넷플, 2026)였다.

음성이 영어원본이라 유기오가 생각나 어색하긴했다.

가구야공주 고대설화에 버튜버, 보컬로이드, 게임, 성장서사가 결합되었다.


2.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남초사회에서 만년여과장, 엄격한 엄마, 강인한 여성리더 롤모델, 플라밍고를 통한 카타르시스 등 여러 네러티브가 혼잡하다는 인상이 있다. <초!가구야공주>와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트리밍이 되지 않았다. 때론 less is more인데


한편 영화를 멱살잡고 끌고 가는 엄혜란 배우와 박호산, 우미화, 백현진 등의 배우진의 연기가 훌륭하다. 특히 A급 조연역할로서 최성은 배우를 재발견했다. <로기완>에서 상처받고 짜증난 프랑스 교포연기에서 주걱턱을 삐죽 내세운 심약한 대리급으로 얼굴톤이 바뀌었다.


둘 다 길게 리뷰를 쓸 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단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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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관 예매사이트 도호시네마에 들어가보았다

일본에서는 재개봉을 개선문할 때 개선상영이라고 하는구나 배웠다

디즈니 픽사영화 호퍼스는 제목이 "우리가 비버가 될 때"로 의역되었다

마틴 슈프림은 배급문제로 우리나라에서 개봉이 어렵다는 글을 보았는데 일본에서는 하는 것 같다.


배급사 문제로 개봉 어렵다는 글 링크 : https://www.instagram.com/p/DVx9vW3E9fx/?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19.99달러로 렌트 / 24.99달러로 구매해서 집에서 노트북으로 보든지 일본 가서 2000엔 내고 극장에서 보든지의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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