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에서 하는 비물질과 부유하는 기억의 개념미술가 우순옥전

세화미술관에서 하는 독일 신표현주의 게오르그 바젤리츠전(한남 타데우스 로팍에서도 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 수도방어체계를 다루는 여민공수전
일민미술관의 바이브 이어라(era) 젊은 추상미술가 4인전
세종미술관 호반미술상 번역된 도자기의 이수경
그외 OCI, 마리, 소포라, 정동, 내일, 아트사이드, 시몬, 아트3, 자인제노, 리안 등등(혹은 덕수궁 이대원을 포함할 수도 있다)

미술전시 행선지에 있어서, 북촌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 아래 광화-정동일대로 저공비행하다가 살짝 기수를 올려 해가 지는 서쪽을 향해 진행하는 효율적인 관람 동선

지역적으로 클러스터화되어 있는데 모두 각기 전혀 다른 주제라 머리는 포화상태가 되고
더정에서 산뜻하고 산미가 있는 듯 없는 듯한 가벼운 티를 마시려고 들어왔다가

우롱티의 우가 oo로 한 단어일텐데 앞만 대문자화해서 Oo로 쓰는게 가능한지, 월E의 무슨 캐릭터 닮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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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쓸 수 있구나 경탄과 충격을 받았던 또 한 사람은 나

이런 리커버는 살테다

https://aladin.kr/ei/LFr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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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 여행그림책
천선란 지음, 이주향 그림 / 달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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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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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이 코로나시절 화물운송으로 2020년 2조, 2021년 3조원 벌어 순이익 수천억을 거두던 아시아나항공을 24-26년 대한항공에 매각하고, 26년에는 미술사업 전면종료로 금호미술관도 문을 닫는다고 한다

광화문 오른편으로 현대화랑, 갤러리현대, (법련사), 금호-국립현대미술관-학고재, 국제, 바라캇 이렇게 순서대로 가던 루틴이 있었는데, 대기업의 신진작가 발굴은 조계사 근처 OCI도 하지만 아쉽게 되었다

2000년에 나온 홍상수 감독의 초기작 <오! 수정>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앞, 경복궁 동쪽 건춘문 길이 예전에 어땠는지 볼 수 있다. 이때는 건춘문이 열려 있었고 지금은 상시 닫혀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곳은 문이 아닌 것 같다

당시에는 이 거리에 그로리치 화랑이 있었는데 이름은 grow rich 부자로 성장해라는 이름을 담고 있었다. 평창동으로 이전했다가 김종명-삼세영 아랫길 있는 금보성아트센터로 통합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로리치의 현재위치엔 세븐일레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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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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