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영양가 없는 시시콜콜 이야기만 배설하는 예능스타일 여행유투버 장삼이사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여행 영상을 제공하는 트립콤파니(최민식)
온갖 영상을 라벨링하는 수작업을 거쳐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찍은 6만3천개의 영상이 축적되어 있다.
이정도로 아카이빙이 되어있어야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자료화면이 나올 수 있다.
스치듯 몇 프레임으로 지나가더래도 그 안에는 엄청난 내공이 있다. 이동과 촬영에 든 노력하며..
봉준호 감독이 옛날에 설국열차를 만들면서 한 인터뷰인가에서 거액의 예산을 들여 만든 미술세트를 더 긴 샷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이 연출자의 마음이지만 드러내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비싼 장면을 순간 지나가는 몇 초의 컷으로 보여줄 때 더 큰 임팩트가 있다고 했다. 그 살아있는 방증이다.
검정고시를 봤다거나 무주택자라거나 전형적 프레임으로 전혀 그의 가치를 설명할 수 없다. 학력이고 뭐고 비교할 필요가 전혀 없다. 오직 자료와 경험으로 일품이다
https://youtu.be/IEXpdTL6xAQ?si=5y263R4YB3clkH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