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꾸나

대만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북원)을 방문할 적기는

1월 22일 이후로구나

지금 전시장 싹 다 교체하고 있으니

그리고 자이에 있는 남원의 두 전시는 3월 1일까지이니

2월에는 꼭 가야겠다

중화민국은 1911년 건국이라 115년이면 2026년이다

그냥 뒷 두 자리에 11을 더하면된다. 대만은 11로 외우면 편하다

114년 = 2025년, 115년 = 2026년

사이즈를 보니 관람에 한나절을 걸리겠다

도서, 서예, 즉흥시, 고서, 선집은 모두 한자와 서예 감상이고

큰 그림 명작(거폭명작 巨幅名作)이 회화인데

다음과 같은 작품이 나온다고

북위 북위사람 화엄경 필사(北魏 北魏人 寫華嚴經)

송 마원 술잔을 들고 달을 감상하다(宋 馬遠 舉杯玩月)

송 송나라 사람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물줄기(宋 宋人 陡壑飛泉)

원 오진 가을 강에서 은거하는 어부(元 吳鎮 秋江漁隱)

명 전곡 눈 덮인 산길의 여행자들(明 錢穀 雪山行旅圖)

청 왕휘 수많은 봉우리와 골짜기의 그림(清 王翬 千巖萬壑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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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기록
존 버거.장 모르 지음, 민지현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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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그는 인터넷이 없던 시대의 최초이자 마지막 여행 사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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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단계에 따라 제공해야 할 교육이 다른데 Ai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는 문제와
지금 대학교육의 일방향 강의제공방식의 문제가 겹쳐있는 것 같아요
아예 백지일 때는 최소한도의 암기가 필요하죠 창의는 자신이 맨손으로도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지난한 인풋 과정을 지나서 ai를 써야 다양한 접근방식을 알게되는데 최소한도의 공부도 없이 자동학습 버튼 누르는 식으로 공부를 외주화해요 목적을 잘 생각해보면 학생들은 그냥 편하고자 생성형지피티를 사용하는거예요 더 고차원적 사고를 하는데 도움받기 위해서가 아니라요
마치 나물다듬고 마늘까고칼질하며 요리를 직접 배우는 단계없이 전자레인지에 밀키트 넣고 돌리는거랑 같아요 요리사라면 밀키트를 활용해서 레시피를 개발 할 수도 있고 보완점을 찾을 수 있고 원재료보고 잘못된 식품을 골라낼 수도 있을텐데 한 끼 간편하게 때우기 위해..
그런데 승진에 학부강의평가가 아니라 피어리뷰가 더 중요하기땜에 소홀히하다보니 일방지식전달이되고악순환이반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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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요거트 매니아
시럽 토핑 없이 무가당 요거트도 냠냠 퍼먹지

꺾어 먹는 플립형 요거트 계열도 꽤나 먹어봤는데
비요뜨 기본형 초콜릿을 따라갈 수 없다고 믿음
풀무원 요거톡이 그나마 2인자

미쯔, 첵스, 쿠앤크 등등 재고처리하려고 비슷한 토핑을 넣어보려하지만 산미있는 요거트에 끝까지 아등바등 저항하며 초콜릿 맛을 지속하는건 비요뜨가 유일
그 초코링은 참 남다르게 제작된거야

바이오그래놀라, 요플레토핑 등등 엇비슷한 제푼이 있지만 요거트와 토핑의 앙상블이 적절한건 비요뜨밖에 없고 비요뜨 제품군 중 최근 나온 베리콩포트도 기본형 초코링에 비빌 수 없다

맥도날드 감튀와 자체 철제통에 배달오는 콜라처럼 이미 완성형. 더이상 프로모션이 필요없다

베리콩포트는 묽은 요거트가 아니라 요즘yozm 그릭요거트같이 된장급 점도를 지닌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림

요거트 유산균 최고봉은 윌이고(화장실이 남다름)
그외엔 재료표기 꼼꼼히 살펴보고 네임드 유산균 있으면 아무거나PB제품이라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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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임지인 옮김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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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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