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만화 세계사 1 - 고대 세계와 문명 용선생 만화 세계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팀키즈 그림, 정기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주니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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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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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공원 가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서 충분히 전달하고 물러났다.


대중이 원하는 나의 모습은 발라더인데 자기가 하고 싶은 모습은 슈게이징 락일 때, 어차피 졌잘싸라면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아Q정신 같은 합리화와 정신승리라는 심리적 방어기제의 굴레에 갖히지 않는 한 가지 방법. 승패에 신경쓰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그녀가 부른 넬 - 한계의 가사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mYaE4CNUcgg&list=RDmYaE4CNUcgg&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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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와 유현준 건축가가 비슷하게 생겼다 느좋남의 한 컷

흑백요리사 시즌2 All or Nothing 한 계급 전원 생존하거나 전원 탈락하는 미션은 게임의 룰을 잘 짰다.

자기 계급 생존이 달려있기 때문에 참가하지 않는 플레이어도 2층에서 관망하지 않고 조언을 주고 참견하면서 요리에 정신이 없는 선수들 대신 오디오를 채우게 된다.

히든 백수저 두 명을 올려보냈더라도 상관없도록 라운드별 7명 5명 3명, 중복가능으로 참가자룰을 설정한 것도 인상적이다.

심사판정 전략도 잘 고안해 1R은 심사단 100명이 1점씩, 2R은 그중 50명을 뽑아 2점씩, 3R은 특별 심사단 10명이 10점씩 주어 공정성도 잡고 한쪽이 너무 승기를 잡지 않고 역전의 기회가 있게끔 안배해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했다.

그렇게 7화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계속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가 편집점을 끊었다.

추측건대 탈락한 전원은 개인전 무한서바이벌을 진행하겠지
이대로 한 계급을 도살시킬 수 없으니



백수저 중에서도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경연에서 낮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이들이 있다. 흑수저 중에서도 스토리가 좋지만 일찍 탈락할 수도 있다. 마치 서울대생 중에서도 기본기가 부족한 이가 있을 수 있고, 서울대 졸업생이라고 모두 잘 사는 것은 아니며, 사법고시를 통과했더라도 연수원에서 너는 어떻게 여기왔니? 하는 말을 듣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어느 집단이나 거르고 걸러도 10-20%는 그런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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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3에서는

아예 불가능한 재료의 조합으로 요리사도 관객도 당황시켜줬으면 좋겠다


김치 민트

초콜릿 짜장

간장 바닐라

마늘 아이스크림

홍어 염소치즈

된장 에스프레소

같이


이런 실험적인 시도 끝에

에드워드리의 고추장 버터나

버번 소스(위스키, 메이플, 고추장, 꿀)도 나오고


누룽지 과자로 고추장 카라멜맛도 나오고

참기름 감자칩, 들기름 감자칩도 시중에 출시되었고


쌈장 치즈 (도미노피자)도 판매되었다


도전이 상업화로 이어진 케이스는 많다

피크닉은 원래 불가능한 음료다

사과산이 우유단백질을 응고시키는데

사과와 탈지분유를 섞어서 만들었다


청양마요(고추+계란)도 있다

마요네즈를 한자로 이해해보면 조금 더 느낌적 충격이 있다. 중국어에서 한자로 의역해 蛋黄酱 새알 단, 노랄 황, 간장 장, 노른자 소스다


왜 그 노벨상이 있으면

반복할 수 없거나 반복해선 안 되는 연구에 수상하는 이그노벨상이 있고

깐느와 오스카상이 있으면 실패한 작품에 수상하는 골든 라즈베리 영화상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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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 (Gattaca)

누드모델 (La Belle Noiseuse)

라 빠르망 (L’Appartement)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

사랑과 경멸 (Le Mépris)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인셉션 (Inception)

클레르의 무릎 (Le Genou de C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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