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8-08  

아니 이게 무신일이랍니까?
잠수 하신다고 하시드니 어디로 사라지신겁니까? 저는 어쩌라구요..꽃임이네님 흐엉 어여 돌아와주시어요..님이 보고싶어요..꽃임아!꽃돌아!..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잘 마무리되고 기쁜맘으로 돌아오셔요.화이팅!!
 
 
꽃임이네 2006-08-14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 입니다 요 ,,ㅋㅋ지구 한바뀌 돌고 왔다죠 .
 


씩씩하니 2006-08-07  

멋진 휴가 중이신거죠?
제가 요즘 뜸했더니..다른 분들 안부가 진짜,넘 궁금해요.. 얼른 오세요~ 보구 싶어요~~~
 
 
꽃임이네 2006-08-14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다는말에 꽃임이에 웁니다 .
누군가 가 기다려준다는 말 한마디에 행복해 하는 꽃임이네 입니다 .
바빠서 이제야 서재에 들어와 본니다 .
님 도 잘 계셨지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8-07  

주말에...
어디 가신건가요? 하루라도 비우시면 알려 주시던 분이 이렇게 2틀 동안이나 소식이 없으시니... ?? 아 ~ 토욜날 제 서재에 다녀가신건 오늘 알았습니다만... 왜 어제 오늘 침묵하고 계신가요? 어서 들어오세요. 꽃임님 팬들이 이리도 많은것을...잊지 마시구요.
 
 
꽃임이네 2006-08-1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바빠서 인사 늦었네요님 ..
 


치유 2006-08-07  

저..
지금 무지 걱정하고 있어요..^^&
 
 
 


치유 2006-08-07  

곧 1000
님의 얼굴을 빼꼼히 내밀며 들여다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0을 바라봅니다.. 이 아침 매미소리 요란하고 바람 살랑거리네요.. 또 보람참 한주 시작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