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9-09  

꽃임이네님
찬바람도 불고 님이 계신곳은 비가온다구요? 비오면 당장 감기가 또 걱정입니다..이젠 새벽에 보일러 틀어야겠더라구요.. 어젠 반신욕을 안하구 잠자리에 들었더니 발이 얼마나 시렵던지요..유난히 추위도 잘타는 저랍니다. 남편은 술먹고 들어와서 덥다고 문을 활짝활짝 열어제끼구요.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셔요.님..
 
 
꽃임이네 2006-09-10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요즘 님 만나기 어려운이 ,,,아쉽당께요 .
추위 잘타시는 포터님 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벌써 꽃임인 목감기로 좀 아팠답니다 .님 도 주말 잘보내세요 .^^*
 


치유 2006-09-09  

벌써.
벌써 또 주말이네요,. 일주일이 후다닥 달음질치고 가고 있네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꽃임이네 2006-09-10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정말 빠르지요 .님 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또또유스또 2006-09-08  

ㅋㅋㅋ 나당...
당신은 얼굴을 보고 지내니 이렇게 방명록에 안써도 되잖앗.. 에구.... 삐짐 모드 될까 봐 이리 들렀소... 울 아들 몸조리 잘 하고 완쾌 되면 봉평과 광릉 두군데 데불고 갈께... 삐지지 말구 알았지? 대신 당신도 어디 돌아당기지 말고 집에서 몸관리에 들어 가길 바라오.. ^^
 
 
꽃임이네 2006-09-10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압력을 행사한 흔적이 남네 ..
온재 댈꼬 갈껀지 ....꼭이여 ..아마 올해가 언니와 마지막 여행이 되질 않을까 쉽다 ,

또또유스또 2006-09-1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말을 마지막 여행이라니.. 퇫!
그렇게 말하면 알라딘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하는거 그건 모시냐?
멀리에 있어도 자주 보자 ..
확 인천에 주저 앉어?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7  

푸우^^
지붕이 바뀌었어요~헤헤^^ 가을맞이 하신거죠?^^
 
 
꽃임이네 2006-09-0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삼순님 .....전 좀 이따 감사 인사 올려도 되지요 ..ㅋㅋ
오늘도 다른 님 서재에 댓글 달고 갑니다 ,제 서재는 낼 달아야 겠네요 .
꽃돌이 수업 맞치고 놀이방에 서 놀다 늦게 들어와서요 좀 피곤해요 .
지금쯤 자고있을 네 동상 ,,,낼 만나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9-06  

아직도 엄마품에~
꽃임님~ 아직도 엄마품에 계신가요? 어제는 온종일 못만난 지라 벌써부터 소식이 궁금해져요 꽃돌이 ,꽃순인 할머니집에서 신나게 놀다왔겠죠. 아이들에게 할머니 품은 늘 따뜻한법이죠. 다녀오셨으면 소식 전해 주세요. 혹시라도 친정엄마품 떠나오면서 의기소침한 마음으로 또 병이나 나신게 아닌가 걱정이예요. 소식 기다릴께요.
 
 
꽃임이네 2006-09-0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오고싶지 않았답니다 .조금 바빠구요 ,자꾸 몸이 쉬라고해서 ,,못 들어와네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