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8-07  

멋진 휴가 중이신거죠?
제가 요즘 뜸했더니..다른 분들 안부가 진짜,넘 궁금해요.. 얼른 오세요~ 보구 싶어요~~~
 
 
꽃임이네 2006-08-14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다는말에 꽃임이에 웁니다 .
누군가 가 기다려준다는 말 한마디에 행복해 하는 꽃임이네 입니다 .
바빠서 이제야 서재에 들어와 본니다 .
님 도 잘 계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