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다섯권은 중 1인 딸이 초등학교때부터 즐겨 읽었던 수학관련 책들이고, 아래 다섯권은 만화를 좋아라 하는 초등5학년 아들애가 재미있게 읽었다. 학교에 가져갔다가 친구들이 빌려달라고 아우성이었다고 하니 일단 재미면에서는 합격! 수학 원리도 쉽게 깨우칠 수 있다고 하니 수학을 싫어하고 책읽기도 그닥 즐겨하지 않는 아이들에겐 딱! 좋은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