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의 죽음 ㅣ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8
M. C. 비턴 지음, 문은실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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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가 있습니다 경고

해미시 시리즈의 신작이 발매되어 있어봤는데요 사건은 둘째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요

놀랍게도 이번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해미시가 진급하게됩니다 부하도 생기는 등 큰변화를 맞게되는 데요 이번권에도 사건을 해결하고 블레어 경감한테 공을 넘기려하지만 블레어 경감이 전권에서 난방을 해준다 약속하고는 지키지 않고 이번 사건에서도 끝없이 시비를 걸는등의 악의에 지쳐 공로를 양보하지 않았더니 바로 진급하네요 만약 앞에 사건들 모두 공로를 차지했다면 지금쯤

영국 본청으로 가지 않았을 까요 그리고 이번권은 다음권의 일부를 미리보기로 볼수 있다는점에서 다음권이 더 기대되는데요 그런만큼 분량이 300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지금도 운영중인 결혼 정보 회사 과거에도 있었네요 영국의 소위 있는 자들을 위한 결혼 클럽이

호텔에 열리지만 회사의 또다른 오너 대식가 피타가 조카와 함께 호텔로 찾아오고 오너인 마리아는 그녀로 인해 이번 맞선이 파토날까 걱정되고 모임의 남녀들은 그녀의 존재가 거북하다 못해

죽이고 싶어할정도  질색하는데 하지만 그녀가 300만달러의 부자라는 소식에 안색이 바뀌고 그녕게 아양을 떠는데 그런 가운데 그녀가 떠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지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마을 소년들에 의해 시체가 발견되고 사과가 목에 걸린 질식사한 시체가 처음에는 먹다 사고로 인한 질식사라 생각되지만 해미시는 한눈에 살인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당연히 블레어 경감이 등장 사건의 용의자들을 심문하는데요 속물답게 기득권층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면 심문하는 블레어 경감 나름 사건을 수사하는 해미시 그런 한편 해미시에 관심을 보이는 여자의 존재에 불편해 하는 프리실라 사귀듯 사귀지 않는 두사람의 관계도 이번권 내내 관심가는데요 과연 범인의

정체는 그리고 동기는 그리고 커플이 되는 인물들도 나올지 이번권도 흥미진진한 해미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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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 산다는 것 - 조선의 리더십에서 국가경영의 답을 찾다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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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에 대한 색다른 접근방법같아요 좀더 색다른 역사를 배워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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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보이스 - 법정의 수화 통역사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최은지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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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라는 단어를 알고 잇는것인가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코다라는 단어의 의미

그리고 농아라는 장애인의 삶 전화기를 발명한 벨이 농아의 선생이 었고 전화역시

농아를 위한 발명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은 잘모르고 있는데 다시금 이책을 통해 그들의

삶에 접근하게 되는데요 사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사고로 장애를 입은 사람을 보게되는데

원래 정상이어서 더 그런 상황이 힘든데 태어날때부터 농아였던 사람의 세계는 보통사람은

알기 힘든데요 그런 세게에 발을 걸친 인물 나오토가 이책의 주인공인데요 농아부부에서 태어난 정상적인 인간 코다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수화를 배우고 터득한 그가 오랜시간동안 몸담았던 경찰 사무직에서 벗어나 수화 통역사의 일을 맡게 되면서 농아의 삶에

다시금 접촉하게 되는데 거기서 과거 벌어진 과거의 살인사건과 현재의 또다른 사건에 관여하게 되면서 감추어저 있던 사건의 모습이 드러나는데요 솔직히 사건은 읽다보면 어느정도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고 이 인물인가 하고 예상하던 인물이라 별로 놀랍지 않은데요 단지 보통의 사회파에서 다루어지지 않던 농아라는 소외된 사람들의 삶과 사회적 약자인 그들에게 보여지는 강자인 폭력이 기억에 남는 물론 약자라고 옳다고 만은 할수 없는 게 사회이지만

같는 농아를 사기치는 인간도 존재라는게 현실이라는 그래도 외면되기 쉬운 사람들의 모습을 다시금 만나볼수 있어서 나름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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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노키 미대의 기묘한 주민 - Novel Engine POP
야나세 미치루 지음, Pom-marsh 그림, 이지연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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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상수상작이라는 문고에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요 일상의 대학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일상 미스테리물인데요 빙과와 흡사한 플럿이지만 장소는 대학교에서 갓 입학한 소심한 여대생이 괴짜같은 학부생을 만나 사건을 같이 해결해가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나름의 성장물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탐정역을 수행하는 선배와 조수역을 하는 주인공과 주변인물 사건은 대학교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상적인 사건이라 큰 부담없이 읽기에는 좋은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라 무난한

그런데 그게 다라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 좀더 인물과의 관계나 사건에 공들였다면 더 좋은 책이 되지않았나 싶어서 책제목에는 연상되듯 시리즈물로 나올지 모르는데 그부분만 개선된다면 빙과정도는 아니겠지만 좀더 좋은 시리즈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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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해 ㅣ 스토리콜렉터 52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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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쉬,파이퍼 두소녀가 사라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실종후 가족들은 그녀들의 방과물건들을 갇직하면서 그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경찰은 목격자와 수사를 통해 찾아려 하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생존조차 믿지 않던 그때 정신병을 앓고 있는 청년이 일가족 살해로 잡혀온날 테쉬의 시체가 얼어붙은 호수에서 발견되는데 청년의 증언을 통해 그녀가 도망치고 있었다는것 그리고 그녀를 추적한 눈사람의 존재 태쉬의 발견으로 사라진 또 한명의 소녀 파이퍼를 찾는 경찰의 수사가 재개되고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천재 심리학자 조 올로크린은 이사건에 참여하게되면서 사건은 당시

알아차리지 못한 단서를 다시금 찾게 되는데 과연 두소녀를 감금한 범인은 파이퍼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을것인가

전작 내것이었던 소녀 산산이 부서진 남자등의 매력적인 심리학자 조가 다시 돌아왔다

파킨슨 병이 언제 자신의 몸을 점령할지 모르는 상황에 전권의 사건으로 딸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운 가운데 딸과의 시간을 보낸던 조는 경찰의 요청으로 청년의 정신감정을 맡게되다 3년전 사라진 소녀들의 사건에 관여하게 되는데 이책은 감금된 소녀 파이퍼의 시점과 경찰의 시점으로 교차하면서 과거의 실종에 대한 진실을 조금씩 드러내면서 테쉬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그리고 과거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조금씩 드러낸다 그런 한편 사건이  전개된면서 드러나는 진상과 맞물려 사건의 몰입감을 극대화 하는데요 범인을 찾아다 싶던 가운데 또다시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부상하는 기법을 통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 않는 무척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무척  만족스러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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