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만이 살길 -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27가지 스토리 법칙
리사 크론 지음, 홍한결 옮김 / 부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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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이 살길』





리사 크론(지음)/ 부키(펴냄)







스토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작가 지망생 혹은 작가들의 염원 아닐까? 이 더위에 pc 모니터를 켜고 자판 앞에서 하루 8시간 직장인 출근하듯 자신의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 친구들을 많이 봐왔다. 굳이 줄글이 아니더라도 광고, 마케팅,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포함해서 그 모든 콘텐츠 전쟁에서 스토리 없이 할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다.



사실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설득되지 않는 다는 저자. 남을 설득하려면 듣는 사람과 통하는 스토리를 들려줘야 한다는 저자. 이제 글을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시대다. 1인 1책쓰기 등 글쓰기 열풍의 시대,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다. 과연 살아남는 스토리의 비결은 뭘까?



감정이 끌리고 뇌가 끌리는 스토리를 써라~!!



우리는 누가 사실을 들이밀면 외면하지만, 같은 사실도 스토리를 통해 인격화하면 주목한다. p35



스토리란, 인간의 생존에 워낙 중요하고 필수적이었기에 자연은 인간이 스토리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p49








저자는 이 책에서 27가지의 스토리 기법을 설명한다. 승패를 가르는 스토리, 확실한 상대를 정해서 상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스토리. 끌리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갈등, 구체성, 인과관계를 확실히 하라!! 저자는 스토리텔링에는 숫자나 통계 등을 뛰어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스토리 텔링 기법은 마케팅이나 기획, 각종 콘텐츠를 운영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하다. 우리의 뇌는 스토리를 갈구하는 본능이 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창작물들, 넷플릭스를 통해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의 시대 과연 내게 맞는 스토리는? 이제껏 일기처럼 나 중심의 스토리를 썼다면? 이제는 남을 설득하기 위한 스토리, 남을 감동시키기 위한 스토리를 써보자~~!!!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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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레의 민중
쥘 미슐레 지음, 조한욱 옮김 / 교유서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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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레의 민중』



쥘 미슐레 (지음)/ 조한욱(옮김)







이 책을 감히 한 줄로 말하자면, 30년간 집필된 인간이 주체가 되는 역사 기록물이다.



책을 읽으며 놀라웠던 것은 1846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책의 문장들이 오늘날 정치, 우리 현실에도 유효하다는 사실이었다. 쥘 미슐레는 말한다. 단결이 없으면 우리는 파멸한다고......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은 전문가를 위한 이 역사 기록의 문장들이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에 놀랐다. 먼저 읽어본 독자들이 말했다. 어려울 거라고 겁을 먹고 펼쳤으나 문장의 아름다움에 반한 책, 그리고 일반인 독자들에게도 쉽게 읽힌 책이라고......



사랑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서 어떤 증거로 사랑을 알아챌 수 있겠는가!



특정 집단을 혐오하고 내 뜻만 옳다는 지역이기주의를 이제 그만 끝내고, 보편적 가치관, 기후 위기의 세계관에 대해 단결하자는 의미다. 책의 역자이신 조한욱 교수가 논문을 위해 잠바티스타 비코의 새로운 학문이라는 저서를 파고 들다가 쥘 미슐레에게 관심이 옮겨갔음은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쥘 미슐레는 30여년 간 역사적 기원을 추적하면서 그것이 시간의 깊이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표현했다 P25



책은 쥘 미슐레가 에드가르 키네에게 쓴 편지로 시작한다. 그가 민중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서 시작된 사유는 이 책을 통해 그가 프랑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진다.



프랑스 사회를 이상한 사회라고 표현한 쥘 미슐레, P192에서 그는 프랑스 사회를 다른 사람이 본 피해로 연명하는 사회라고 했다. 어허~!!! 이거 우리나라 얘기 아닌가? 나는 피가 끓는듯했다. 스크린 도어 수리에, 건물의 외벽 청소에, 위험한 공사 현장에 협력업체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나 대신 내보냄으로써 우리 사회는 돌아간다. 그렇지 않은가? 신(?)의 아들들이 온갖 편법으로 피해 간 병역의 의무를 우리 평범한 아들들이 메꾸고 있다. 비정규의 일회용적인 삶, 노동자의 피 땀, 눈물, 희생으로 우리 사회는 잘도 돌아간다.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아이가 희생당하고, 하굣길에 성폭행범에게 여자 아이들이 끌려가고, 입양된 아이가 맞아죽고 그래도 누가 죽어도 눈 하나 끔쩍하지 않는 이상한 사회다. 아주 잠시 애도할 뿐, 또 그만큼 쉽게 잊는 사회다. 왜 우리 법은 가해자에게, 남성에게, 가진자에게 관대한가? 쥘 미슐레는 어떻게 170년 전 프랑스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을 예언한 것인가?







그의 시선은 농민의 상황에서 공장 노동자에게로, 수공업 노동자에게로 그리고 다시 공장주와 상인에게로 옮겨간다. 각 직업을 꿰뚫어 보고 프랑스와 주변 국가 상황을 면밀히 서술한다. 또한 교육이 중요성을 상당히 강조하며, 상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배타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으로 느껴졌다.



민중은 무겁다. 특정 계급이나 계층이나 시민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민중은 위대하다. 민중의 목소리가 신의 목소리다!!! 교육부 기획관이라는 위중한 직책에 있던 사람이 '민중을 개돼지'라고 표현한 사례는 세계에서도 놀라운 사건이었는데 그 사람은 '민중'의 정의와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이 책을 반드시 정독하라고 권하고 싶다.



책의 좋았던 점은 사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미슐레 본인이 노동자로서의 체험이 녹아있으며, 사회 각계 계층을 만나고 인터뷰한 점, 특히 하층민의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로 한 발 앞서 나간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은 책이다~~!!! 정말 강추~~!!! 스스로를 책 읽는 지식인, 책 읽는 교양인이라고 믿는 우리들은 민중의 목소리에, 민중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귀를 기울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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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처럼
멜리사 헬스턴 지음, 오현아 그림, 카일리 박 옮김 / FIKA(피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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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처럼』



멜리사 헬스턴(지음)/ FIKA(펴냄)







책의 저자 멜리사 헬스턴은 오드리 헵번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1929년생, 1993년에 이미 고인이 되신 여배우, 이 분은 은퇴 후에 활동이 더 빛나고 아름다웠다. 유니셰프 친선대사로 활동하실 때 사진을 보면 천사의 모습이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등 불멸의 고전을 남긴 오드리 헵번.



책의 열 가지 주제는 유명 배우이자 스타인 오드리 헵번의 모습 더하기, 위대한 인간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 시절 그녀는 행복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부모님의 이혼과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다. 만인의 연인으로 사랑받은 여배우들의 삶에는 우리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그늘이 있다. 영화 출연으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현실에 대한 실망과 좌절, 고민과 텅 빈 잔고, 이혼과 아이를 유산한 일까지.... 개인의 일생으로써 오드리 헵번을 생각하면 유명인이 되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다.








본인 스스로도 "내 인생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다"라고 말한다.



살면서 가장 끔찍한 일은 내가 놓친 좋은 기뢰.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떘을까 하고 죽기 전에 후회하는 거예요.P42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발레리나를 꿈꾸던 오드리 헵번, 스물한 살 때 영화를 촬영 중에 각본을 쓴 프랑스 극작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는 그녀를 주연배우로 발탁한다. 위대한 발견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드리 헵번의 삶에 흥미를 느끼고 심지어 파파라치처럼 그녀를 추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혼이나 유산 등을 겪었을 때 가십에 시달려야 했다. 요즘도 마찬가지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쓸데없는 가십에 휘말려 고초를 겪는다. 끊어내지 못한 잘못된 군중심리 아닐까???







아이들과 꽃, 그것이 인생이었다는 오드리 헵번, 결혼에 대해, 자녀에 대한, 삶에 대한 오드리 헵번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고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다. 오히려 오늘날 사람들의 사고방식보다 더 깨어있었던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결혼에 대해서도 혼인제도 그 자체보다 신뢰와 존중을 맹세한다면 그게 바로 결혼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오드리 헵번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취재하고 또 스크랩한 내용을 오드리 헵번 일흔다섯 살 생일에 맞춰 출간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오드리 헵번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또한번 감동하게 될 것이다. 오드리 헵번이 출연하는 영화로만 그녀를 기억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자기계발, #오드리헵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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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디테일 - 원하는 것을 얻는 섬세한 대화의 기술 9가지
제임스 보그 지음, 이정민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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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디테일』



제임스 보그(지음)/ 현대지성(펴냄)





빨간색 감각적인 책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온 이 책,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자타 공인 세계적 대가!! 어릴 때 마술에 관심을 가진 것이 계기가 되었고, 이후 영국의 유명 마술사 단체에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한다. 2004년에 발간된 이 책은 18년 동안 35개 이상이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 우리는 '설득'이나 '대화술'에 관한 많은 책을 읽었다. 과연 이 책은 기존의 책과 어떤 점이 다를까 궁금한 마음으로 펼친 책이다.



기존 책들이 대화의 테크닉, 대화의 논리나 기술을 가르쳐주었다면? 이 책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나만의 설득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말한다. 설득력이란 잔재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공감과 진심에서 시작되는 힘이라고~~!!! 살아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설득의 테이블에 서게 되는가? 굳이 직장 생활이 아니라도 좋다. 나의 주장이나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순간은 일상에서 얼마든지 있다.










저자는 어렸을 때 마술 동호회에 가입하고 마술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다. 훌륭한 마술사는 '대인 관계'의 달인이다. 인간이 행하는 모든 설득 중 마술사의 설득이 가장 어렵다? 개인적으로 나는 마술을 잠시 배웠고, 마술 자격증 공부를 했고 실습을 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공감되는 글이다^^



그의 생각은 느리고 그의 말수는 적어서

결코 반짝일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기쁨이었다.

그가 어디에 가든 당신은 그가 듣는 걸 들었어야 했다. P36



설득과 경청, 집중과 몸짓, 기억, 언어, 전화, 협상, 난관, 유형의 열 가지 챕터는 이 책의 소제목이자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특히 의사소통의 90% 이상은 비언어적 메시지라는 몸짓의 중요성 파트.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더 많은 요즘, 나의 의사를 미소나 눈빛, 제스처 등의 몸짓으로 전달할 수 없다면 우리는 대신 우리가 쓰는 언어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은 부분은 9장이었다.



내게 닥치는 많은 난관들, 그 이유는 뭘까? 저자는 명쾌히 대답해 준다. 기대와 경계 때문이라고.....비현실적인 기대감을 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면 실망도 커진다.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가면을 쓰기도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선을 그어야 할지 중요할 것이다. 심리학자 칼 융의 이론을 뒷받침해서 성격 유형을 소개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MBTI 각 유형에 맞춘 대화 방법도 유익했다^^ 이 책을 통해 올여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또 다 이루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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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 이얄 지음, 조자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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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Hooked



나르 이얄(지음)/ 유엑스리뷰(펴냄)







'훅'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소설 쓰기 이론서에서 '훅'이라는 단어를 접해봤다. 독자를 사로잡는 한 방의 기술로서의 '훅'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다. '훅'이라는 단어는 의외로 많이 쓰인다. 골프에서도 쓰이고 이 책에서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습관의 기술로서의 '훅'도 있다.



hooked: ~중독된, ~에 빠져있는, ~을 대단히 즐기는



눈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스마트폰 확인하기' 라고 대답한 사람이 많다. 미국인의 무려 75%가 눈뜨자마자 15분 이내에 스마트 폰을 확인한다는 통계가 있다. 눈뜨자마자 스마트폰 알림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듯 성공한 제품은 설망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다. 조미료 하면? 미원, 사이다 하면? 칠성사이다!! 이런 식으로 자동 소환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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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습관적으로 특정 브랜드를 구매하곤 한다. 우리의 의식이 미처 사고(?) 하기도 전에 어떤 물건이 필요할때? 자동적으로 떠올리는 브랜드에 깊이 세뇌되어 있다. 참 놀라운 일이다.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심리학 책에서 많이 소개되었다. 브랜드에서 심리학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저자는 습관을 만드는 제품 창조하는 것을 슈퍼파워라고 했다. 그러나 사악한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그것은 슈퍼파워가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 이면에 어떤 성공의 비결이 숨어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트리거와 행동, 가변적 보상, 투자라는 네 가지 반복 순환을 통해 사용자의 습관을 만들어 줄 훅모델을 소개한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기억하고 공유해야 할 사랑과 지금 당장 할 일이라는 부연 설명을 통해 책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수많은 혁신 제품들도 처음에는 별로라고 여겨졌다. 이 책은 새로운 경영 모델의 제시, 실제 사례를 통한 예시, 과학적인 전달 방식으로 책에 대한 의해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인간의 외부(앱 푸시, 알림 등), 내부 트리거(감정을 건드리는 방법)등을 이용해 물건이 마음에 자리 잡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또한 '제품'이 곧 '습관'이 되는 과정이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단지, 물건을 판매하는 세일즈에만 국한되는 문장은 아닐 것이다. 취업의 과정에서 나의 이미지를 만들고 나를 홍보하는 과정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이라 생각한다. 마케팅을 공부하시는 분, 실제 업에 종사하시는 분, 미래 경영인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협찬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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