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수학자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3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4

"평면이라면 혜곡선의 면적이 작은 쪽이 안쪽이에요. 근데 일반적으로 관찰자가 존재하는 곳을 안쪽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그야말로 밀실이다. 안과 밖에 뒤집힌 설계를 한 천재 건축가 가타야마 기세이의 철학이 이번 살인 사건에 영향을 준 건 아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듄 신장판 3 - 듄의 아이들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6

나는 랜드그라스에 내가 이번 암살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할 겁니다. 이번 암살의 결과를 전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암살의 과업에 대해서는 교단과 마찬가지로 불쾌감을 느낀다고 덧붙이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당신이 느꼈을 슬품에 대해 사과하는 바입니다.운은 모든 곳을 흐릅니다.



웬시시아와 아들 파라든은 제시카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 웬시시아는 제시카를 마녀라 생각하므로. 파라든은 제시카와 딜을 해보려는 생각을 가진 것 같은데... 교단은 파라든과 가니마를 이용하려는 계획이다. 쌍둥이 중 한 명의 운명은 알리아에게 달려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거미줄처럼 팽팽히 서로 얽혀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5

VR카트를 이용해 네트워크상에서 카트를 타고 가상의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다. 카트 단말기를 이용해 마가타 박사를 만나는 모에. 마가카 시키 박사를 통해 잊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날의 기억, 그날 모에는 울부짖었고 사이카와는 그녀를 계속 달랬다. 모에에게 얻어맞고 상처를 입었지만 그런 고통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작았다. 90년대에 쓰여진 이 소설 속 장면은 현실이 되었다. 영상으로 죽은 딸을 만나던 엄마다 떠오른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과거는 잊는게 나을지도... 스스로 고통에서 걸어나와 말할 수 있을때까지

추억은 전부를 기억하고 있지만, 기억은 전부를 추억하지 못한다는 사이카와 교수의 말이 자구 맴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활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3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4

사랑했던 여자를 버릴 수는 없어. 변호사에게 돈을 지불하고 억울한 유형 판결로부터 그녀를 구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일이야. 그때 내가 그녀에게 돈 몇 푼을 쥐여 주고 내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 것처럼 또 돈으로 속죄할 수는 없지.


네홀류도프는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뜬다. 자신의 비열함에 대해서, 유산을 상속받아 거들먹거리며 살아온 시간을. 남들이 다 그렇게 산다고 나까지 그래야 하는걸까? 네홀류도프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 본성, 선과 악, 당연하다고 여기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듄 신장판 3 - 듄의 아이들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5

파라든은 무앗딥/ 폴 아트레이데스에 대해 더 많은 자료를 읽을수록 권력에 더욱 매료되었다. 샤담 4세의 후계자이자 코리노 가문의 수장으로서 자신의 혈통을 사자의 옥좌에 되돌려놓는다면 그것은 얼마나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인가!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것은 파라든 뿐만 아니었다. 제시카를 데려간 아이다호의 속뜻은 뭘까? 한편 쌍둥이들은 어디로 간걸까? 무엇을 위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