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 - 상처에 민감한 시대에 정신적 근육을 키우는 9가지 주문
닐 파스리차 지음, 홍승원 옮김 / 니들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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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섯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 그의 삶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이혼을 했고 가장 친한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아픔을 외면하기 위해 매일 멋진 일 한 가지를 블로그에 올리는 간단한 연습을 하는데...

블로그의 글은 채그이 소재가 되었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우리는 무엇이 필요할까? 어떤 마인드가 삶을 이롭게 할까에 대한 책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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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말
그레이엄 그린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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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릭스는 헨리 마일스의 부탁으로 새비지의 사무소를 찾아간다. 그러나 정작 밴드릭스는 마일스의 아내 세라와 과거 연인이었다. 

그들의 사랑 '불륜'이라는 소재를 서정적으로 그려낸 그레이엄 그린의 소설. 내게는 전작인 《브라이턴 록》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은 것 같다. 세계대전의 시대를 살아간 세 남녀의 이야기. 근 40년 만에 재 번역이라고 한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의 수난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배우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랑한 사람이 질투 많은 유다였는지 아니면 비겁한 베드로였는지 그들의 행동만으로 알 수 있겠는가? 』 p48

아! 이 문장을 읽으며 깊은 고뇌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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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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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터우쯔의 『저주의 그물에 걸린 물고기』

귀신 신부가 기다려, 가야 해.... 라는 말을 남기고 목숨을 버린 샤오위. 과연 혼령은 정말 존재하는걸까라는 의문을 품게 하는 작품이다. 어제 늦은 시간에 읽는데 자꾸만 등이 서늘했다.


스물  두 살의 리나 역시 생방송 중에 남자친구를 잃는다. 그의 죽음은 석연치 않다. 정말 타살일까? 그렇다면 범인은 누굴까?  갑자기 연락해 온 귀신신부라는 닉넴의 존재. 그는 당일날 함께 있던 친구 중 한 명이 범인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를 죽일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과연 진범은 누굴까? 그리고 귀신신부의 존재가 몹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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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읽어드립니다
김경일.사피엔스 스튜디오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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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은 우리를 더 힘들게 할까? 불안이 없다면 심리학은 존재하지 않았을 학문일수도 있다. '불안'에 관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했고 그 해법을 찾아왔다. 과연 나만 불안할까? 불안은 인간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불안의 순기능을 기억하고 불안을 유용하게 활용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불안'보다 '사실'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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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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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읽은 작품은 미쓰다 신조의 《젓가락님》이다. 미쓰다 신조 공포소설, 장르문학의 대가로 알고 있는데 역시 읽는내내 소름돋는 이야기였다. 

젓가락이 주는 공포감은 더욱 컸다. 

아메미야가 자신이 겪은 공포 결험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꿈과 현실은 오가며 진짜인지 환상인지 모를 공포의 세계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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