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성장의 힘 - 매일 1%의 노력으로 만든
임정민 외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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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여섯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이 여섯 사람은 남자 세 사람과 여자 세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여섯 사람은 66, 자라 온 환경도 하는 일 등도 다 다릅니다.

그러나 굳이 한 가지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책과 글에 대한 영향력을 신뢰하 는 사람들입니다.

 

이들 중 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3천명의 삶을 변화 시켰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변화시키는 일을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또 한 사람은 이십 대 난독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기록의 힘을 체험하였고, 그런 값진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어떤 이는 경단의 이력을 가진 여성이 경단의 상처를 극복함은 물론, 더 나아가 100세 시대에 맞는 3가지 전략을 수립하고, 그 모범적인 사례들 을 소개해 주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이는 30대 중반에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여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진 경험자로서, ‘책과 글을 통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산 증인으로서, 독서와 글쓰기의 위대한 힘을 소개하고 있고, 또 다른 이는 자신을 헌혈러너보이로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여섯 명의 저자들은 각자 독특한 이력과 개성의 소유자들로서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질감의 삶의 문양들을 펼쳐 보이고 있기에 남녀 무론 나이에 불구하고 벤치마킹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각 저자들은 각 꼭지의 글들을 전개하기 전에 그 꼭지의 글과 관련된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을 제시해 줌으로써, 자신이 가진 생각의 근거와 깊이를 헤아려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장치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하지도 않지만, 보통스럽지 않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전과 교훈을 주는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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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 제4차 산업혁명 × 코로나19
클라우스 슈밥.티에리 말르레 지음, 이진원 옮김 /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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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지금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19에 대한 거대담론입니다. 이 분은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입니다.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경제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이 분은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맨 처음으로 주창한 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20206월 경에 쓴 책으로서, 지금보다는 더 코로나 바이 러스 19에 대한 상황이 더 유동적일 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이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합니다.

사실, 지금도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으로서, 변이종이 출연하는 등 유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논점은 이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19에 대한 유동적인 상황을 상수로 두고 있습니다. 경제적 리셋, 사회적 리셋, 지정학적 리셋, 환경적 리셋, 기술적 리셋, 산업적 리셋 등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코로나가 미치는 영향은 복잡할 뿐 아니라 전방위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형편은 저자도 인정하듯이 발병초기의 대응은 썩 성공적이고 모범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 양상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생명과 경제 중 무엇을 살려야 하냐의 문제까지 절박해 진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단축에 대하여 공중보건을 담당하는 관련 정치권의 시책과 현업 종사자들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대두되고 있는 중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생명을 살려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선 생명, 후 생계의 정책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결국, 정부가 생명을 살리지 못하면, 쇼핑, 여행, 외식 등을 재개하지 못하게 된다는 이유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결론부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현재와 미래의 니즈에 더 적절하게 새로운 것들로 대체하고 변화해 가는 위대한 리셋이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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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7-18 0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잉게 숄 지음, 송용구 옮김 / 평단(평단문화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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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나치의 폭압에 죽음으로 맞선 백장미우리가 몰랐던 독일인의 저항 정신을 소설로 읽는다!]는 책 뒷장의 기록이 이 책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소설이라고 분류했지만, 소설이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나 수기에 더 가까운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치하에서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용렬하게 죽음으로 저항한 뮌헨대학교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백장미단원의 리더인 한스 숄과 그의 여동생이며 활동의 동역자인 소피 숄의 친 언니가 쓴 소설입니다.

 

추천의 글에 보면, ‘한국 사람들에게 유관순 열사가 있다면 독일 사람들에 게는 한스 숄과 소피 숄이 있습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같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저항하여 순국했고, 한스 숄과 소피 숄은 독일 자국에서 행해진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비인간적인 폭압정치에 저항하여 사형을 받은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두 동생을 국가반역죄로 사형을 당하게 되었고, 그들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나 전쟁 후에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글은 자서전의 글처럼 생생한 가족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폭압정치가 행해진 그 당시의 독일의 상황을 보면, 정부에 불리한 사항들은 보도 기관들과 시사 매체에서 일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내용 이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기시감을 줍니다.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신문이나 방송의 역할이 정치상황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는 생각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공정하고 철저해야 하는 기자의 역할이나 보도 정신을 잃어버린 신문이나 방송의 폐해는 공멸이라고 생각해 볼 때, 신문이나 방송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과 정의에 투철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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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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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님이 쓴 책으로, ‘도전하고, 기록하고, 실행하라는 부제목의 책입니다. 부 제목은 저자가 도전하며 꿈을 이루었던 기저가 되는 모토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저자는 미술 전공으로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에 편입학해서 수학을 전공하여 졸업하였고, 와튼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후 샌프란시스코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이력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미술 전공으로 대학을 다니다가 그 유명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 편입하 여 수학을 전공했다는 이력은 매우 특별하기만 합니다. , 와튼 스쿨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또 전혀 새로운 전공인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당당히 변호사가 된 것은 대단한 성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특별한 이력을 어떻게 이루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80일간, 우리들의 인생을 180도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쳅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은 180일 간의 챌린지 프로젝트의 기록노트입니다.

인생 그래프, 10가지 다짐의 말, 180일 목표 플래너, 습관 트래커, 180Q&A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적용하여 성취한 실례를 바탕으로, [이 책 사용법]에서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의 안내를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저자의 안내를 읽고, 따라하면 자동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기획되어 있는 지침서입니다.

 

그러나, 저자가 달성했으니, 나도 저자의 안내대로 다 실행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님은 상식입니다. 저자의 남다른 성취를 거울로 삼아서 나도 해야겠다는 다짐과 철저한 실행이 뒤 따를 때 저자와 같은 탁월한 성과는 아니더라도 나름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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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게요 - 늘 괜찮다는 당신에게
박지연 지음 / 어바웃어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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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모두 어려운 고비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펜데믹이라는 신드롬이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어수선한 때에 이 책의 제목부터가 무언의 위로가 되며 무한한 힐링이 됩니다.

 

안아 줄께요

그러나 지금은 서로 거리 두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서로 안아만 줄 형편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어느 날 평소보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가던 밤에 트럭 위에 있었던 갈색 곰 인형이 눈에 밟혔다고 합니다.

 

그 곰 인형을 사서 그 품에 안기니 자신이 곰 인형을 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곰 인형의 품에 안겨서 위로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르고 스트레스가 녹아내리더라는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공감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곰 인형에게 위로를 받았던 그 날 밤, 누군가 말없이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질 수 있다는 걸 인식하면서, 이 책을 만들 마음이 생겼노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한 꼭지 한 꼭지의 글을 쓰고, 푸근한 갈색 곰의 그림을 그리며, 이 책을 통해 위로를 전하고픈 마음에 저자는 독자보다 먼저 위로가 되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저자의 진심어린 따뜻한 위로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전달될 때는 더 크고 깊고 많은 위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셈법이 상상이 됩니다.

 

가족끼리라도 서로 멀리 있기를 권장하는 세태에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무한의 위로가 됩니다. 넉넉한 곰 인형의 포옹과 함께 위로의 글을 읽으며, 이 차가운 겨울에 봄을 미리 만나는 행운과 호사를 맛봅니다.

 

저자의 진심어린 위로가 멀리멀리 퍼져 가서,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온 세상이 따뜻한 인정 넘쳐나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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